home
🌴

2_부산으로 출근한 마지님🌊

두둥! EJN 두 번째 워케이션 이야기가 도착했습니다!
이번엔 워케이션을 통해 힐링하고 돌아온 마지님 이야기예요.
마지님은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 머무르며 일했기 때문에 열심히 일한 뒤에는 바닷가를 걷곤 했는데, 걷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좋았고,
워케이션 덕분에 오랜만에 아들들과 같이 점심 식사를 할 수도 있었기에 행복했다고 하셨어요.
무엇보다 워케이션을 떠나기 전까지는 지쳐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, 숙소 밖으로 보이는 바다를 보면서 '해방감'을 느끼셨대요.
'그동안 참 열심히 지냈구나!' 스스로를 격려하기도 하고,
그동안 함께 열심히 달려준 동료들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셨어요.
EJN은 이번 사례를 통해 워케이션 제도가 스스로를 격려하고, 동료와 가족에 대한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어요!
이 제도가 계속해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!
마지님 이야기는 EJN 링크드인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