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
이번엔 Product Designer 의진님의 하와이 호놀룰루 워케이션 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.
의진님은 가족이 타국에 살고있지만 직장인으로서 긴 휴가를 내고 다녀오기가 어려워 잘 못보고 있었는데, 이번에 워케이션과 휴가를 함께 사용해서 긴 공백 없이 가족을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오셨다고 합니다.
(아침 일찍일어나 '고모~ 고모~'하고 오던 조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셨어요.)
회사의 지원비 덕분에 시설적인 면(와이파이 등)에서 아쉬운 점은 없었지만,
잘 모르는 곳이다보니 점심시간에 밥을 사먹고 돌아오기 촉박해서 배달을 많이 시켜먹은 점은 아쉬우셨다고 합니다.
하지만, 긴 공백 없이 멀리 있는 가족도 만나고,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삶의 질이 올라가는 느낌을 받으셨다고 합니다.
이상 조카 바보 의진님의 워케이션 소식이었습니다!
회사의 지원비 덕분에 시설적인 면(와이파이 등)에서 아쉬운 점은 없었지만,
잘 모르는 곳이다보니 점심시간에 밥을 사먹고 돌아오기 촉박해서 배달을 많이 시켜먹은 점은 아쉬우셨다고 합니다.
하지만, 긴 공백 없이 멀리 있는 가족도 만나고,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삶의 질이 올라가는 느낌을 받으셨다고 합니다.
이상 조카 바보 의진님의 워케이션 소식이었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