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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_부산으로 출근한 지혜님🛥️

Finance Manager 지혜님은 부산에서 워케이션을 보내고 왔는데, 아침에 일어나 창문 너머로 바다를 볼 때 너-무 행복했다고 합니다. 회사-집을 오가는 루틴한 생활 속에서 "변화"라는 단어가 주는 "에너지"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, 잠깐의 환기 덕분에 당분간은 행복하게 업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. 지혜님의 행복감이 오래 지속되면 좋겠습니다.
지혜님 이야기는 EJN 링크드인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