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엔 그리스, 몰타에서 워케이션을 보내고 온 콘텐츠 디자이너 미현님의 워케이션 소식입니다.
미현님은 완전히 새로운 공간에서 일을 하니 마치 새로 회사에 입사한 것 같은(?) 느낌이 들어 열정 가득한 마음으로 일했다고 하는데요,
업무가 끝나면 바로 바다에 나가 누워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었고, 업무 집중도 또한 높았다고 합니다. 
또한, 원래 여행을 좋아했는데 지난 2년 간 covid-19로 인해 어디로도 속 편히 훌쩍 떠날 수 없어 답답했던 마음을 워케이션 제도를 통해 시원하게 풀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.
워케이션 만족도가 워낙 높았던 탓에 '귀국해서 일에 집중하지 못하면 어떡하지..?'.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,
'좋은 곳에서 리프레쉬 잘 했고, 팀원들도 워케이션 기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으니 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'라는 마음이 들어 돌아와서 일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.
'좋은 곳에서 리프레쉬 잘 했고, 팀원들도 워케이션 기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으니 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'라는 마음이 들어 돌아와서 일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.
워케이션을 통해 다시 열심히 일상을 보낼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.
워케이션을 통해 힘을 얻은 다른 직원분들의 이야기가 계속하여 도착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.
.jpg&blockId=1a1a7864-145d-4434-bc09-ad6cbc8ab359)
미현님 이야기는 EJN 링크드인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